김효주,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 2연패 달성
아람코 챔피언십 FR 3언더파 2타 차 우승
2년 연속 정상, 우승 상금 3억1000만원
탬벌리니 2위, 박서진 3위, 박성현 40위
김효주가 2년 연속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를 접수했다.
11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파72·6387야드)에서 열린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작성해 2타 차 우승(7언더파 209타)을 완성했다.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2만5000달러(약 3억1000만원)다. 김효주는 올해 3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4월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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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라 탬벌리니(스위스)가 준우승(5언더파 211타)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상비군 박서진(서문여고)은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단숨에 3위(4언더파 212타)로 도약했다. 리 안 페이스(남아프리카공화국)는 1타를 까먹고 공동 4위(2언더파 214타)로 밀렸다. 국가대표 최정원(한국체대) 공동 17위(1오버파 217타), 박성현은 공동 40위(5오버파 221타)로 대회를 마쳤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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