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전체, 1분기 가정시장 점유율 60.1%
3월 제품 패키지 리뉴얼 이어 성수기 마케팅 박차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 프레시'가 올해 1분기 국내 가정용 맥주 시장에서 4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판매량 기준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3.7%)보다 4.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오비맥주는 "카스는 지난해 연간 시장 점유율 46.2%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면서 "오비맥주 전체로는 1분기 가정시장 점유율 60.1%를 기록하며 제조사 가운데 선두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카스의 견조한 실적에 힘입어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오비맥주 카스, 1분기 가정시장 점유율 48%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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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는 브랜드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신규 캠페인 '모두의 마음을 프레시하게!'를 공개한 데 이어, 3월에는 '신선함'과 '혁신'을 반영한 비주얼 브랜드 아이덴티티(VBI)를 전면 리뉴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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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성수동에서 연 팝업스토어 '카스 월드(CASS World)'에는 총 10일간 약 1만7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이달부터는 '2025 서울재즈 페스티벌', '강릉 경포 트레일런' 등 대형 문화·스포츠 행사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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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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