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순천향대 이충성·이정훈 교수,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선정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약물 전달 시스템, 나노구조 분석 장비 구축

왼쪽부터 의약공학과 이충성 교수, 화학과 이정훈 교수.(순천향대 제공)

왼쪽부터 의약공학과 이충성 교수, 화학과 이정훈 교수.(순천향대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순천향대학교는 의약공학과 이충성 교수와 화학과 이정훈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관하는 '2025년도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진연구자들의 핵심 연구 장비 구축을 도와 도전적인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1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충성 교수는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복용 편의성과 순응도를 향상하는 장기 약물 전달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정훈 교수는 전계 방출 주사전자현미경을 활용해 플라즈모닉 나노입자의 미세구조와 표면 특성을 정밀 분석하고, 이를 바이오 에너지 응용 분야로 확장하는 연구를 추진한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