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블랙홀·보이저까지 전시

국립광주과학관은 오는 8일부터 6월 29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우주과학 특별전 ‘지구 너머의 세계’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과천과학관이 기획한 2024년 브랜드 순회전시로, 우주의 빛과 그림자부터 미지의 영역까지를 총 4개 존으로 나눠 구성했다.

광주과학관 전경.

광주과학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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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빛의 성질과 망원경을 소개하는 ‘보이는 빛 / 보이지 않는 빛’ ▲블랙홀·암흑물질 등 탐구 영역을 조명한 ‘보이지 않는 세계’ ▲아이들을 위한 체험 공간 ‘우주 놀이터’ ▲보이저호와 골든레코드 등 심우주 탐사를 다룬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으로 꾸려진다. 특히 관람객은 블록 우주선 조립, 직소 퍼즐, 우주 스케치 같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과학적 상상력을 직접 손으로 만져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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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 측은 이번 전시가 청소년들에게 우주개발과 미래 기술을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 정보는 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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