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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두 배 적금' 신규 참여자 1,3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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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6시까지 접수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신규 참여자 1,300명을 모집한다.


5일 도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전북자치도가 동일한 금액 10만원을 추가 적립해 2년 후 최대 500만원(원금 480만원+이자)을 수령할 수 있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2025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자 모집. 전북도 제공

2025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자 모집.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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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지난해 1,000명 모집에 1만4,621명이 신청해 14.6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층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는 청년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모집 인원을 1,300명으로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18~39세 근로 청년으로, 중위소득 14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들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두배적금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단순한 목돈 마련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금융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부동산 관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기초 교육도 포함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천영평 도 기획조정실장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주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 및 시군 홈페이지 또는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담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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