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MIJ 허진숙 대표이사,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 디와이디 김영덕 대표이사. 디와이디 제공

(왼쪽부터)MIJ 허진숙 대표이사,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 디와이디 김영덕 대표이사. 디와이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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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디 디와이디 close 증권정보 219550 KOSDAQ 현재가 1,640 전일대비 19 등락률 -1.15% 거래량 135,495 전일가 1,659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디와이디 바이오사업부 "타액 이용 당화알부민 진단키트 신속 허가 마지막 연구 종료" "50%라도 버틸 힘 생겼다"…건설·부동산업계, 정부 미분양 매입에 숨통 디와이디 릴리바이레드, 5월 올리브영 '올영픽' 선정…신제품 컬렉션 출시 는 강원특별자치도, 의료기기 제조사 엠아이지(MIJ)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와이디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출시 예정인 당화 알부민 진단키트용 반도체 웨이퍼 공동 생산 및 연구 활성화에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3개 기관은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육성, 바이오 반도체 인프라 조성 및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디와이디가 개발을 완료한 바이오 반도체 생산 기지 구축을 위한 것이다. 디와이디에서 생산하고자 하는 바이오 반도체는 반도체 표면 기술과 항체 접합 기술 등 차세대 기술들을 접목해 타액을 통해 당화 알부민을 1분 만에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의 핵심 부품이다. 기존의 진단키트는 항체를 멤브레인에 점착시켰었는데 디와이디가 개발한 진단키트는 반도체 웨이퍼에 점착시키는 방식이다.

디와이디 관계자는 “민간 기업을 대표해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참여하게 됐다”며 “디와이디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강원형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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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적극적으로 반도체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지난 17일 반도체와 바이도 등 6대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해 2032년까지 지역내총생산(GRDP) 100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최근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5’에 참가해 반도체 기업 투자 유치에 나선 바 있으며, 도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도체 연구 개발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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