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민국 지킬 부산 10만 글로벌 인재 양성"

4.2 부산 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정승윤 예비후보가 오는 23일 공식 선거사무소를 열고 각오와 비전을 제시한다.


정승윤 예비후보는 오는 23일 오후 2시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동아빌딩 4층에서 개소식을 진행한다고 21일 전했다.

정승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안내문.

정승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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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거사무소로 선택한 건물이다. 승리의 기운을 이어받아 이번 부산 교육감 선거에서 필승하겠다는 의지다.

정 예비후보 측은 개소식에 서병수 전 부산시장을 비롯해 정계와 교육계 인사,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고 알렸다.


정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제2 도시 부산이 ‘노인과 바다’의 도시가 되고 줄어드는 인구와 경제력에 제2도시 위상마저 흔들리고 있다”며 “450년 전 율곡 선생이 십만양병설로 전란 대비를 외쳤듯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부산을 이끌어갈 부산 10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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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산교육을 똑바로 세우겠다"며 "자유의지로 미래를 개척하는 시민,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는 지혜로운 시민, 불의에 맞서 공동체를 지키는 용기 있는 시민을 대한민국 주인으로 키워내는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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