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글로컬 연합대학 ‘BIG 네트워크’ 킥오프회의 개최
동아대-동서대 ‘Busan Innovative Global 네트워크’ 첫걸음
부산시·부산글로벌도시재단·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참여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Busan Innovative Global(BIG) 네트워크’ 킥오프회의를 지난 11일 부산 송도 윈덤그랜드 마레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동아대-동서대 글로컬연합대학 박현태 동아대 대외국제처장과 한경호 동서대 국제처장을 비롯한 두 대학 관계자, 제진우 지산학협력팀장 등 부산시 관계자, 전미경 글로벌허브도시팀장을 비롯한 부산글로벌도시재단 관계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부산상공회의소·부산경제진흥원·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 동아대 해외협력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동아대-동서대 연합대학 ‘Busan Innovative Global(BIG) 네트워크’는 연합대학과 부산시가 함께 지향하는 ‘글로벌 허브도시’의 외국인 우수 인재 유치와 정주지원 사업을 위한 지산학 글로벌 네트워크 협의체다.
동아대와 동서대는 BIG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산학협력을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외국인 우수 인재들이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정착,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이날 킥오프 회의에선 글로컬사업 안내, BIG 네트워크 협의체 개요와 추진전략 설명, BIG 네트워크 기관별 진행 사업 소개, 기관 관계자 간담회·네트워킹 등이 이뤄졌다.
박현태 동아대 대외국제처장은 “동아-동서 연합대학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주관 대학으로 글로벌 교육혁신을 선도하며 지역사회, 산업,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특히 세계 각국의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지·산·학·연 네트워크 연계는 부산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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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각 기관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 인재 유치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면 협업을 통해 더욱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를 통해 부산시의 세계적인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에 핵심 동력이자 혁신 파트너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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