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봉리지구 농경지 침수피해 숙원 해결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농경지 상습 침수지구 피해 방지를 위한 배수 개선사업 대상지가 지도읍 봉리로 선정됐다.


13일 군에 따르면 해당 대상지는 총 130억의 국비를 확보하고 120㏊에 달하는 농경지, 주거단지 등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신안군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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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 개선사업은 배수로, 배수장 등 배수시설 정비와 방재시설 구축 등 기존의 시설물들을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봉리 지구는 배수불량으로 농경지가 매년 침수되는 피해를 겪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배수시설이 개선됨으로써 안전 영농으로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전액 국비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기본단계부터 철저하게 준비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오랫동안 불편을 겪었을 주민들의 피해가 하루빨리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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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올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2026년 착수,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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