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닷컴, '올해의 차' 싼타페 선정
제네시스, 3년 연속 '최고의 고급차'

현대자동차그룹 4개 차종이 미국 자동차 평가에서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의 유력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에서 실시한 '2025 최고의 차 어워즈'에서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11,000 전일대비 19,500 등락률 +3.97% 거래량 491,213 전일가 491,500 2026.04.15 10:31 기준 관련기사 장초반 훈풍 코스피, 6200선 도전 전쟁 협상 과정에서 찾는 비중확대 기회? 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신발 정리부터 개 산책까지"…'스팟'에 '제미나이' 더했더니 싼타페·팰리세이드,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2,600 전일대비 3,400 등락률 +2.28% 거래량 536,904 전일가 149,200 2026.04.15 10:31 기준 관련기사 장초반 훈풍 코스피, 6200선 도전 HEV·EV 모두 달리는 기아[클릭 e종목] 등장하자 마자 소형 SUV 1위…기아 '디 올 뉴 셀토스' EV9,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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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차 어워즈는 2025년형 차량의 품질과 혁신성, 가치 등을 평가해 '올해의 차'. '최고의 가족용 차'. '최고의 전기차', '최고의 고급차', '최고의 SUV', '최고의 픽업트럭' 등 총 6개 부문의 수상작을 결정한다. 이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4개 부문에 선정돼 자동차 그룹 기준 최다 수상을 달성했다.


현대차 싼타페는 우수한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 등 뛰어난 상품성을 입증받아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카즈닷컴 수석 편집장 마이크 핸리는 "싼타페는 다재다능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독창적인 디자인, 혁신적이고 가족 친화적인 편의사양이 인상적"이라며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이 동급 SUV 중 가장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현대차·기아, 美 '최고의 차 어워즈’ 4개 부문 석권 원본보기 아이콘

팰리세이드는 '최고의 가족용 차'에 선정됐으며, 기아 EV9은 '최고의 전기차'로 선정되며 우수한 전동화 상품성을 증명했다.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은 2년 연속 '최고의 고급차' 부문을 수상했다. 제네시스는 2023년 G90에 이어 3년 연속 최고의 고급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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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SUV 분야에서 현대차그룹의 리더십과 혁신성을 입증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고객의 목소리와 요구에 귀 기울여 최고 품질과 높은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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