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0시 41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에 있는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지휘차 등 22대 5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남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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