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대 등 1400명 투입해 진압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을 습격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3시께 윤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극도로 흥분해 법원 후문에서 경찰 저지를 뚫었다.
지지자들은 경찰로부터 빼앗은 방패나 플라스틱 의자 등으로 법원 정문과 유리창을 마구 깨부수며 3시21분께 법원 내부로 진입했다. 경찰관을 폭행하기도 하고, 경찰을 향해 소화기를 난사했다. 법원 청사 외벽도 뜯어지고 부서졌다.
경찰은 3시 32분께 경찰이 법원 내부로 대규모 투입돼 지지자들을 진압하기 시작했다. 유튜버는 경찰에 검거되자 자신은 "딸려 들어왔다"고 변명했다.
지지자들의 저항이 거셌고, 경찰은 기동대 등 총 1400여명을 동원했다. 이 과정에서 지지자 45명이 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연행됐다. 전날 법원 담장을 넘는 등의 혐의로 체포된 40명을 더하면 이틀간 연행자가 85명에 달한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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