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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아떼, 효과 우선주의 라인업 첫 제품 '멜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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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서도 전문적 관리 가능한 스킨케어 제품
일명 '바르는 토닝 레이저'…미백효과 제공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효과를 우선으로 하는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집에서도 전문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최적의 효능을 갖춘 스킨케어 제품을 전개하면서다.


LF가 2019년 론칭한 아떼는 국내 최초의 비건 인증을 받은 선 케어 제품과 립밤 등을 선보여왔다. 효과 우선주의의 첫 번째 제품은 '멜레이저(melaser) 7일 프로그래밍 앰플'이다. 이 제품은 일명 '바르는 토닝 레이저'로, 비타토닝과 마이크로니들의 원리를 담아 피부의 멜라닌과 기미, 잡티 등을 집중 개선해 미백효과를 제공한다.

LF 아떼 멜레이저 7일 프로그래밍 앰플. LF 제공

LF 아떼 멜레이저 7일 프로그래밍 앰플. L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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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동결건조볼 한 알과 멜레이저 프로그래밍 앰플 10㎖로 구성되며, 동결건조볼과 앰플을 섞어 사용하는 원리다. 동결건조볼 한 알에는 순수 비타민C 30%와 나이아신아마이드 12%가 응축돼 있다. 비타민C가 동결건조 기술을 통해 보존돼 유효성분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다.


멜레이저 프로그래밍 앰플은 스피큘을 함유하여 유효성분의 흡수를 돕고 비타 부스팅 성분 조합을 통해 멜라닌 색소를 조절하고 집중 케어한다.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7일 사용 후 겉·속 기미, 겉·속 멜라닌 양, 트러블 흔적, 피부톤이 개선되는 점을 확인했다.


해당 제품은 한 병에 7일분으로, 개봉 후에 한 달 내 사용이 권장된다. 사용 직전 동결건조볼을 앰플에 넣어 볼이 녹을 때까지 세게 흔든 뒤 7일 동안 사용하면 된다.

LF 아떼 관계자는 "이제는 화장품의 성분과 더불어 효과적 메커니즘까지 고려하는 시대로, 아떼가 축적해 온 비건 뷰티 기술력을 펼칠 기회"라면서 "멜라닌 표적 케어 앰플 외에도 다양한 시술급 효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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