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사에 '폭발물 설치 협박'…위험물질은 발견 안 돼
국민의힘 당사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협박성 팩스가 전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일 정오께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폭발물 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
수색에는 서울경찰청 특공대와 서울 영등포경찰서 경비과 경력 20여명, 탐지견 2마리가 투입됐다. 위험물질이나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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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당사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팩스는 전날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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