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LIV 골프, 내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2025년 5월 2일부터 사흘간 국내 개최
디섐보, 람, 켑카, 존슨, 미컬슨 참가 관심
내년 개막전은 2월 사우디 리야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가 2025년 한국에서 처음 대회를 연다.

LIV 골프, 내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LIV 골프는 13일(현지시간) 내년 일정을 발표했다. 2025년 5월 인천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에서 첫 한국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일정은 5월 2일부터 사흘간이다. LIV 골프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2025년이 처음이다. LIV 골프 대표이사인 그레그 노먼(호주)은 "LIV 골프는 전 세계에서 규모와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2025년 한국 대회 개최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했다.


2022년 6월 출범한 LIV 골프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 욘 람(이상 스페인), 더스틴 존슨, 필 미컬슨,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속해 있다. 교포 선수 앤서니 김, 케빈 나(이상 미국), 대니 리(뉴질랜드)도 현재 LIV 골프에서 뛰고 있다. LIV 골프는 2025년 2월 6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