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8일 한전기술 한전기술 close 증권정보 052690 KOSPI 현재가 179,1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6% 거래량 200,134 전일가 179,0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일주일 새 20% 폭등" 휴전 소식에 개미들 쓸어 담은 이 종목 [클릭 e종목]"한전기술, 미국원전 등 기대감…목표가 21만원" 한전기술, 완도금일 해상풍력 EPC 사전착수역무 계약 의 목표주가를 8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국내 신규 원자력발전소(원전)와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이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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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국내에 대규모 원전을 발주한 체코가 웨스팅하우스와 EDF의 이의를 기각하면서 내년 3월 중 우리 컨소시엄과 본계약을 체결한다는 기존 계획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체코 외에도 폴란드 원전과 아랍에미리트(UAE) 5·6호기 등의 해외 원전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도 있다"고 기대했다.


그는 "정부가 연말에 발표하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는 2038년까지 대형 원전 3기와 SMR 4기를 건설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이라며 "한전기술의 실적 개선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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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한전기술의 중장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해 목표가도 기존 대비 10.1% 올렸다"고 설명했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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