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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재학생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영상콘텐츠 경진대회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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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재학생들이 최근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간 열린 컨소시엄 연합경진 대회에 참가해 영상 콘텐츠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경남정보대 델타팀 학생들이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델타팀 학생들이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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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연합 경진대회는 올해 2회째로 이차전지 설계, 연구결과, 아이디어, 영상콘텐츠 등 4개 부문에 총 61팀, 약 170여명이 참여해 부문별 대상 1개 팀, 금상 2∼3개 팀, 은상 4∼6개 팀을 시상했다.


경남정보대 기계과 재학생 4명으로 구성된 ‘델타팀’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차전지 분야 교육용 영상콘텐츠 작품을 출품해 금상과 부상 70만원을 수상했다.

심재형 경남정보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경남정보대학교 학생들이 이차전지 분야의 특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이차전지 산업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력을 핵심 지향점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관련 인력 양성을 위해 2023년부터 4년 동안 40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경남정보대는 충북대, 인하대, 가천대, 부산대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이차전지 분야에 선정됐으며, 총 102억원을 지원받아 교육 인프라 구축과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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