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해피머니아이엔씨의 관계사인 한국선불카드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11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경기 성남 분당구 한국선불카드 본사 사무실과 대표이사의 주거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티몬·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로 사용이 중지된 해피머니 상품권 수사의 일환이다. 한국선불카드는 상품권 유통·판매를 해왔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일과 5일 서울 강남구의 해피머니아이엔씨 본사를 압수 수색을 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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