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가(家) 차남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859억 원 규모인 부친 고(故) 조석래 전 명예회장의 계열사 지분을 상속받았다.


효성티앤씨 효성티앤씨 close 증권정보 298020 KOSPI 현재가 530,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40,114 전일가 530,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효성티앤씨, 차별화된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신고가 "원재료 조달 리스크 적은 효성티앤씨, 실적 계속 우상향"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효성티앤씨, 스판덱스 업황 턴어라운드 국면 · 효성화학 효성화학 close 증권정보 298000 KOSPI 현재가 38,9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8,9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효성 영업익 77.7% ↑…효성重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석유화학업계 한자리에…신학철 "제구포신으로 체질 전환" 김정관 "석유화학 사업재편안 제출 완료…안주해선 안돼" ·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298040 KOSPI 현재가 3,552,000 전일대비 284,000 등락률 +8.69% 거래량 95,360 전일가 3,268,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AI 데이터센터 판도 바꾼다…효성重, '반도체 변압기' 승부수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은 30일 조 전 명예회장의 지분이 유언에 따라 조 전 부사장에게 이전됐다고 각각 공시했다.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지난달 5일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에서 열린 유산 상속 관련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지난달 5일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에서 열린 유산 상속 관련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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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부사장의 상속 지분은 ▲효성티앤씨 14만5719주(3.37%) ▲효성화학 4만7851주(1.26%) ▲효성중공업 13만9868주(1.5%)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약 859억 원 규모다.

3월 별세한 조 전 명예회장은 '형제의 난'으로 가족과 의절한 조 전 부사장에게도 최소 법정 상속분인 유류분을 웃도는 재산을 물려주겠다는 유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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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조 전 부사장은 해당 지분을 100% 공익재단에 출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공동상속인이 동의하면 상속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법정 요건을 고려해 형제들의 동의를 구했다. 형 조현준 회장과 동생 조현상 부회장도 동의하면서 상속 절차가 마무리됐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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