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국립창원대’ … 글로컬대학 지정 축하
홍남표 창원시장 “충실한 실행계획 이행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성장하길”
경남 창원특례시는 28일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 본 지정 평가 결과 국립창원대학교가 최종 지정된 것을 축하했다.
글로컬대학은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 및 지자체 특화 연계를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혁신대학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지난 4월 예비 지정된 전국 20개를 대상으로 본 지정 평가위원회의 평가와 글로컬대학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이날 국립창원대를 비롯한 10개의 대학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 발표했다.
창원대는 ‘창원국가산단의 미래 50년 K-방산, 원전, 스마트제조 연구중심대학’을 비전으로 ▲창원국가산단 2.0의 범국가적 추진과 매출 80조원 달성 ▲고급인재 1000명 양성 ▲K-DNA+ 분야 국내 1위 대학을 목표로 혁신을 추진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대의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창원대가 수립한 기획을 바탕으로 실행을 성공시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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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창원특례시는 대한민국과 창원의 핵심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산업계-대학-정부출연 및 창원특례시 간의 ‘지역혁신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를 더욱 공고히 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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