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테크, 상반기 매출액 672억…"하반기, 북미향 장비 납품 개시"
이차전지 및 IT 소재 부품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 나인테크 close 증권정보 267320 KOSDAQ 현재가 3,160 전일대비 200 등락률 -5.95% 거래량 1,238,965 전일가 3,3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종목 고른 다음에는 투자금을 넉넉하게...투자금 규모가 성과 가른다 [특징주]나인테크, '꿈의 소재' 대량 생산과 상용화 동시추진…공급협의 단계 나인테크 "맥신 상용화 속도…전고체 배터리 활용 전망" 는 연결 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액 672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억8000만원, 순이익은 7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프로젝트의 높은 수익 실현과 자회사 실적 개선이 예견되어 있어 큰 폭의 실적 성장세가 예상된다.
나인테크 올해 실적의 주역은 이차전지 장비다. 이차전지 조립 공정의 라미네이션(Lamination) 및 스태킹(Stacking) 장비를 주력 생산하고 있다. 특히 라미네이션 장비와 전극공급부 장비는 지난해 LG전자와 614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나인테크는 장비 외에도 소재 등 배터리 전 영역에 걸쳐 신사업을 확장하면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열전 냉각?발전, 건식전극 공정장비,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 등의 분야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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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테크 관계자는 “올해부터 주요 고객사의 북미지역 납품이 이뤄지며 최고의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하반기부터는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향 프로젝트 장비들의 납품이 개시되면서 당초 목표했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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