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
처방하며 4개 평가항목서 최고 등급 달성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4개 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환자에게 적절한 약물 처방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창원병원 전경.

삼성창원병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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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항생제, 주사제 등 국민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약제의 처방을 분석해 약물의 적정사용과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5만4017개 의료기관에서 처방된 원·내외 처방 약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삼성창원병원은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급성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처방건당 약품목수 등 4개 평가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약제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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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급성상기도염 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1.49%로 전체 평균 41.42%를 크게 밑돌았다. 또한, 주사제 처방률은 전체 평균 12.6%와 비교해 현저히 낮은 1.33%를 기록했다. 이러한 낮은 처방률은 항생제와 주사제를 적게 사용하면서도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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