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공정거래·노무 담당 등 전문가 30여명 참여

법무법인 광장 플랫폼규제대응팀. 앞줄 왼쪽부터 함승완 변호사, 홍윤태·홍승진 외국변호사, 김수련·정수진·고환경 변호사, 진성철 고문. 뒷줄 왼쪽부터 최정윤·권정원·이인선 변호사, 홍동표 박사, 차현정· 정병기·선정호·최재훈·김현준 변호사, 강준모 박사, 이일신·김지연·심주은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 플랫폼규제대응팀. 앞줄 왼쪽부터 함승완 변호사, 홍윤태·홍승진 외국변호사, 김수련·정수진·고환경 변호사, 진성철 고문. 뒷줄 왼쪽부터 최정윤·권정원·이인선 변호사, 홍동표 박사, 차현정· 정병기·선정호·최재훈·김현준 변호사, 강준모 박사, 이일신·김지연·심주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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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전 세계적 플랫폼 규제 확산 흐름에 대응하고자 30여명의 변호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플랫폼규제대응팀을 신설했다.


31일 광장 관계자는 "플랫폼 분야 규제의 입법부터 제재 대응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다양한 법적 쟁점에 대한 특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플랫폼 관련 기업의 사업 개시, 운영 및 확장 과정 전반에서 효율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하기 위한 팀"이라고 설명했다.

공동팀장은 고환경 변호사(51·사법연수원 31기)와 선정호 변호사(48·37기)가 맡았다. 선덕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나온 고 변호사는 광장에서 23년간 TMT(Technology, Media & Telecommunications) 분야 변호사로 활약했다. 선 변호사는 대원외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한 뒤, 광장에서 줄곧 활동했다. 광장 공정거래그룹의 공동그룹장으로서, 다수의 플랫폼 분야 기업결합, 공정거래위원회 및 외국 경쟁당국 조사 대응 등 여러 사건에서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구성원은 현재 플랫폼 규제 논의의 핵심인 반독점·불공정거래행위규제 및 개인정보규제 등에 가장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그룹 소속 13명과 TMT그룹 9명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20여년 동안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재직한 심주은 변호사(49·31기), 서울고등법원 공정거래전담부 고법판사 등을 지낸 정수진 변호사(47·32기), 다양한 플랫폼 분야 공정거래사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수련 변호사(45·34기)와 혁신산업 분야에서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김현준 변호사(47·32기), 김태주 변호사(43·36기) 등이 참여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방송통신위원회·국무조정실 등에서 주요 보직을 거친 진성철 고문,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과장을 역임한 배춘환 고문도 합류한다.

또 플랫폼 시장의 신속한 분석과 노동 이슈 대응 등 통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장 캐피털 경제 컨설팅 그룹(CECG) 대표와 부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홍동표·강준모 박사, 법제컨설팅 그룹의 홍승진·홍윤태 외국변호사, 인사·노무그룹의 함승완 변호사(49·35기)와 최재훈 변호사(49·37기)도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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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주 법률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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