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농심, '라면' 글로벌 수요↑‥실적개선 전망"
하나증권은 11일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81,5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60% 거래량 13,711 전일가 375,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유라시아 라면 로드 뚫는다"…농심, 6월 러시아 법인 출범 초코파이·불닭 '킹달러'에 웃었다…K푸드社, 외화자산 급증 에 대해 2분기 실적 저하를 예상하면서도 ‘사자(buy)’ 투자의견과 54만원인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했다. 영업 환경이 우호적으로 바뀌면서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하나증권은 농심이 올해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 늘어난 8628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12.8% 감소한 468억원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다소 밑도는 수치다.
심은주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짜파게티 블랙’ 등 신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내수+수출)이 지난해보다 5%가량 증가했을 것"이라며 "수출이 25%나 늘어났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심 애널리스트는 "라면 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 1분기에 국내 생산라인 보수를 단행했다"면서 "생산능력(CAPA)이 확충되면서 당분간 수출 물량이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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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유럽에서 K-Food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북미와 중국에서도 신제품 출시와 대리상 교체 효과로 매출 증가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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