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 시행

서울을 비롯해 중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린 8일 경기도 수원 부근에서 차량들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달리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서울을 비롯해 중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린 8일 경기도 수원 부근에서 차량들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달리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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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인한 선로침수, 산사태, 낙석 등 위험요소에 대한 열차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코레일은 10일 일반열차(무궁화·새마을호 등)에 대해 열차운행을 중지하고 운행 조정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되는 곳은 충북선 전 구간(오후 12시까지), 장항선 전 구간(오후 6시까지), 경북선 전 구간(오후 12시)이다.

일부 구간 운행 중단 되는 곳은 동해선 서경주~포항(열차 운행대기), 호남선 서대전~익산(오후 6시까지), 경부선 서울~동대구(오후 12시까지)다.


KTX는 전 구간 운행하나 호우로 인해 서행할 수 있으며, 수도권전철 등 광역철도는 전 구간 정상 운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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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이 중지된 열차 승차권은 위약금 없이 자동으로 반환되며, 열차 운행 조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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