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이 수출 기대감에 18일 장 초반 12% 이상 오르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53%(2450원) 오른 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오는 19일 루마니아에서 한·루마니아 국방장관 회담을 진행한다. 루마니아는 국방예산을 국내총생산(GDP) 대비 현재 2% 수준에서 2.5%까지 늘리고, 2032년까지 주요 무기 도입에 399억달러(약 54조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또 한화시스템은 전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지상방산 전시회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군사장비의 제조 및 판매하는 방산부문과 IT 아웃소싱 등 서비스 판매하는 ICT부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군위성통신체계-Ⅱ 및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대대급전투지휘체계(B2CS), 개인전투체계,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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