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학생 103명, 간호메달 받고 예비간호인 첫발

동아대학교 간호학부(학부장 강지연)는 ‘2024년 제2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나이팅게일의 간호 정신을 담고 있는 선서문을 낭독하며 간호사로서 갖춰야 할 사명감과 책임감을 마음 깊이 새기고 예비 간호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의미를 갖는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최근 열린 선서식엔 강지연 학부장을 비롯한 간호학부 교수, 변숙진 간호부장 등 동아대병원 간호과 관계자, 간호학과 원윤희 총동문회장 및 정현경 부회장, 간호학과 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간호학부 3학년생 103명이 간호메달을 받고 ‘나이팅게일 선서’를 했다.

간호메달을 수여 받은 김나예·이소정 학생은 “미래에 어떤 간호사가 돼야 할지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선서문을 낭독하며 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의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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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간호학부는 지난 1996년 3월 간호학과로 첫 신입생을 받은 이후 지난 2001년과 2010년엔 각각 대학원 석사과정과 박사과정도 개설했다. 지역사회 보건의료 전문가 연계를 강화하고 간호학 실무전문가·연구자·교수 등도 배출하고 있다.


또 지난 2019년 3월 간호학과에서 간호학부로 승격하고 ‘2022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PIVOT 시뮬레이션 센터’를 설립해 학생들이 교내에서 첨단 시설과 기자재로 다양한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동아대 간호학부가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하고 있다.

동아대 간호학부가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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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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