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택시기사 가족 대상 코딩 교육 캠프 '주니어랩 2기' 모집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기사의 청소년 자녀 및 손자녀를 대상으로 코딩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진행하는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201 캠페인'의 중 하나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택시기사 가정 내 청소년 가족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업계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됐다.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 2기는 전국 개인?법인?가맹 택시 기사님의 중학생 자녀 및 손자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올해 프로그램은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오는 8월1일부터 3박 4일간 캠프 형식으로 운영된다. 1기에선 서울 거주자로 한정됐던 지원 대상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미니게임?보물찾기?체육활동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마련돼 또래 친구들과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도 추가됐다.
또 올해는 레고 전문 교구를 활용해 자율주행차와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코딩으로 구현하고,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기에 해당 모빌리티 서비스에 필요할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구상하고, 직접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기획하는 활동까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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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카카오모빌리티 개발자들과의 멘토링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코딩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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