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하남교산 철거따른 슬럼화 방지 캠페인 추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5월 말부터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에서 ‘교산지킴이’ 캠페인 활동을 벌인다.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는 2019년에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돼 현재 보상 마무리 및 착공 단계다. 2028년 준공 목표다.
이번 캠페인은 보상 완료 후 원주민 퇴거 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적치, 장기간 방치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와 부지 개발, 공사 추진 중 지구 슬럼화로 인한 인근 지역의 범죄 피해 발생 우려 등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산지킴이 캠페인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담당 직원들이 직접 사업지구 현장을 돌며 보상구역 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캠페인을 추진한다.
GH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고객 친화적인, 거버넌스를 융합한 체계적인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공사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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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GH 사장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바란다"라며 "무엇보다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갈등보다는 상생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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