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국 결혼이주여성 14명으로 구성

목포경찰서(서장 김범상)는 지난 16일 ‘외국인 치안봉사단’발대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목포경찰서 범죄예방 대응 과장과 계장 등 외국인 치안봉사단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외국인 치안봉사단발대식을 갖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경찰서]

외국인 치안봉사단발대식을 갖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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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치안봉사단은 베트남, 중국 결혼이주여성을 중심으로 14명으로 구성됐으며,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월 1회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합동 순찰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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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상 서장은 “외국인 치안봉사단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결혼이주여성 등 이주민들이 안전하게 정착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주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하지만 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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