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차기 의협 회장 당선… 65.4% 득표(상보)
제42대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에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당선됐다.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3년간이다.
12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업무방해와 의료법 위반 방조 혐의 등으로 소환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서울 마포구 공공범죄수사대 청사에 들어가기 앞서 입장문을 읽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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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의협에 따르면 임현택 당선인은 주수호 후보와의 결선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3만384표 중 2만1646표(65.43%)를 획득해 당선이 확정됐다. 주수호 후보는 1만1438표(34.57%)를 얻었다.
지난 20~22일 시행된 1차 선거에는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나, 과반수 득표를 얻은 후보자가 없어 1·2순위 득표자인 두 후보가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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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투표에서 임 후보는 유효표의 35.72%를 획득해 29.23%를 얻은 주 후보를 앞선 바 있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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