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1일 낙동강유역환경청 대회의실에서 국가하천 하천환경정비사업 현장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낙동강청 하천국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가하천 모니터링 시스템(홍수상황실) 시연, 올해 국가하천정비사업 추진 계획 설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낙동강청은 관내 19개 국가하천(987㎞)에 대한 평시 하천관리 및 홍수대응을 위해 구축한 국가하천 모니터링 시스템(CCTV) 시연을 실시했다. 이어 올해 국가하천정비사업 추진 및 재정집행 계획을 설명하고 홍수기 대응 철저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홍수상황실 국가하천 모니터링 시스템 시연. [이미지제공=낙동강청]

낙동강유역환경청 홍수상황실 국가하천 모니터링 시스템 시연. [이미지제공=낙동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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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사업 추진 시 품질·안전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현장점검의 주요 내용과 신규 발주 사업에 편입되는 토지의 보상 활성화 방안도 공유했다.

홍수기 자연재해대책기간(5.15.~10.15.) 중 비축해야 할 자재와 장비 및 인력의 동원 계획, 비상연락망 등을 담은 ‘하천공사 현장 풍수해 대응 계획’을 전파해 만약의 사태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최종원 청장이 직접 현장 관계자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속한 보상 추진, 관급자재 납품, 필요예산 확보를 약속하는 등 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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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청장은 “앞으로도 국가하천 환경정비를 신속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는 자리를 주기적으로 마련하겠다”며 “현장에서도 국가하천 정비가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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