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의 근무지 이탈 등 집단행동으로 대형 병원 진료 사정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21일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 진료실 앞에 환자들이 진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병원은 일반인 진료도 함께 하는 의료기관이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계엄 후폭풍' 국민연금, 국내주식 평가액 2020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공의들의 근무지 이탈 등 집단행동으로 대형 병원 진료 사정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21일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 진료실 앞에 환자들이 진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병원은 일반인 진료도 함께 하는 의료기관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