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운영
명한의원과 업무협약…취약계층에 방문의료 서비스
경기도 화성시는 15일 명한의원과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은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의료 취약계층에 방문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방문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시민 만족도가 높아 이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연희 화성시동부보건소장, 윤탁현 명한의원 원장, 방문 전담간호사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 말까지 의료 취약계층 450명을 대상으로 방문 한방 의료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협력기관 한의사와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한 팀을 이뤄 직접 가정을 방문, 진찰·침 시술·기초건강 측정·복약지도 및 보건교육 등 대상자 맞춤 방문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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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화성시동부보건소장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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