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창원 진해구 한 정비공장 도장 부스 ‘불’ … 인명피해 없어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소방대원들이 정비공장 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소방대원들이 정비공장 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AD
원본보기 아이콘

16일 오후 1시 37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의 한 정비공장에서 불이 났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로 공장 정비동 186.42㎡ 일부가 불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35명과 장비 11대를 동원해 오후 3시 7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비공장 내 열처리 도장 부스에서 불이 났다는 최초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