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16일 오전 10시 57분께 지난 15일 전남 해남군 송지면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A 호의 실종 선원 B씨(70대·여)를 숨진 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경이 전남 해남군 송지면 인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다. [사진제공=완도해양경찰서]

해경이 전남 해남군 송지면 인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다. [사진제공=완도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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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은 당시 악천후 속에서도 실종된 선원 B씨를 찾기 위해 경비함정 9척 및 헬기 2대 등 총 133명(유관기관 및 민간세력 포함)을 투입, 드론 및 음파 탐지기 등을 이용해 수색해 왔다,

실종자는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서 약 1.4㎞ 떨어진 위치의 양식장에서 발견, 지문 감식 및 실종자 가족 확인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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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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