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에 앞장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콜마는 서울시 언남초등학교 학생 154명을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으로 초대해 진로·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화장품 연구원, 크리에이터 등 회사의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며 각자의 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는 종합기술원과 언남초등학교가 있는 서초구 지역사회를 위해 한국콜마가 마련한 자리다. 회사는 오랜 기간 서초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는데, 독거노인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해왔다.


한국콜마, 지역사회 위한 사회공헌활동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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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업장이 위치한 세종시 전의면에선 지역 소통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 지역 소통협의체를 통해 누적 후원금 4780만원을 전달했고, 이번 설 명절엔 1050만원을 추가 지원했다.

색조 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장이 있는 부천에서는 매년 1000만원씩 후원금을 기탁해 '한국콜마-드림이 성장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성장기에 필요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꿈을 이루기 위한 학습 기회를 얻지 못하는 아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콜마는 부천시와 함께 2021년부터 3년간 후원 사업을 지속해 현재까지 63명의 아동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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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매년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장학금 및 생활비 등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소이프와 협업해 핸드크림 세트(패키지)를 내놨다. 화장품은 한국콜마가 만들고, 패키지 디자인은 소이프 디자인 아카데미를 수료한 비또(닉네임)라는 한 자립 준비 청년이 맡았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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