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가 봄철 산불을 막기 위해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광주 북구, 산불 방지 종합대책 추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구는 이달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방지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산불 취약지역 집중관리 ▲초동 진화 태세 확립 ▲유관기관 공조 체계 강화 ▲주민참여 등 4대 분야에 중점을 뒀다.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꾸려 진화 장비 확충 및 점검과 신속한 상황 전파 등 24시간 비상 태세를 가동한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0명을 편성해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논·밭두렁 소각 등 산불 위험 요인을 미리 제거하고 순찰기동반 3개 반 운영을 통해 권역별 순찰을 강화한다.


무등산국립공원, 소방,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상시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진화 자원을 상호 지원하는 공조 체계를 강화해 효율적으로 산불에 대응한다.

AD

이 외에도 취약지역 산불 예방 안내판 설치, 등산로 주변 산불 조심 캠페인 전개 등 활동을 펼쳐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