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은 6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의한 기대감에 저 주가순자산비율(PBR) 관련주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업종에 투자하는 'SOL 자동차 TOP3 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SOL자동차 TOP3 플러스’ ETF의 최근 1주, 1개월, 3개월 수익률은 각각 16.32%, 6.40%, 22.95%에 달한다. 같은 기간 코스피의 5.52%, -2.04%, 11.62%를 크게 앞선다.

‘SOL자동차 TOP3 플러스’ ETF는 3대 기아(29.67%), 현대차(26.65%), 현대모비스(22.2%)를 포함해 LG전자, HL만도,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등 자동차 전장, 부품기업 총 13종목에 투자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정부 정책 발표와 함께 저평가가 심했던 자동차 업종의 단기 상승세가 두드러졌다"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에 따른 저PBR 투자 컨셉에 가장 적합한 자동차 업종에 특히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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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SOL 자동차 TOP3 플러스는 국내 ETF 중 유일하게 현대차, 기아의 투자 비중이 50%가 넘는다"며 "자동차 업종의 경우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지만, 개별주의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부담스러운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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