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경총·무협 "이재용 무죄 환영…국민신뢰 바라"
이 회장 1심무죄 판결 코멘트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단체들은 5일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3.63% 거래량 17,943,933 전일가 220,500 2026.05.04 11:44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만 노조냐? 나가겠다" 불만 폭발…열흘간 2500명 탈퇴로 삼성 노조 균열 삼성전자, TV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VD사업부장 선임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동반 상승세 회장의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309,5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3.69% 거래량 265,869 전일가 298,500 2026.05.04 11:44 기준 관련기사 앙개, 성수동 팝업 오픈…2026 SS 컬렉션 공개·체험 콘텐츠 운영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동반 상승세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제일모직 합병 건 관련, 1심 무죄 판결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이날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건과 관련해 이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강 본부장은 "판결은 첨단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과 이제 막 회복세를 보이는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경총은 "경영계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며 판결을 통해 지금까지 제기됐던 의혹과 오해들이 해소되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 그룹은 사법리스크로 경영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 국가경제 발전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김고현 무협 전무이사는 "판결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 삼성 사법리스크가 해소돼 한국 수출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반도체 수요가 회복되고 첨단산업 투자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여건을 고려하면 판결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전무는 "앞으로 삼성이 더욱 진취적인 전략을 통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 국민으로부터 보다 신뢰받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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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이날 오후 삼성 경영권을 불법으로 승계했다는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기소 후 약 3년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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