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韓총리에 "명절 물가 관리·안전사고 방지 만전"
尹대통령-韓총리 주례회동
윤석열 대통령은 5일 "명절 물가 관리와 연휴 기간 중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와 진행한 주례회동에서 이같이 당부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설 명절에 쓰이는 농·축·수산물 물가가 심상치 않은 상황을 고려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지난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15로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 지난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3.8%를 기록한 이후, 11월 3.3%, 12월 3.2%, 지난달 2.8%로 상승 폭이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농·축·수산물 물가는 전년 대비 8.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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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것도 윤 대통령이 우려하는 지점이다. 지난달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에 이어 경북 문경 공장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은 충남 태안 농공단지 폴리염화비닐(PVC)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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