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초중학교 2천여명 관광객, 이달 6일까지 경기도 찾는다
중국 초·중학교 학생과 교사로 구성된 2000여명의 관광객이 이달 6일까지 한국을 찾는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협력해 중국 청소년 방한 교육여행 문화교류 단체 2000여명을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중국의 방한 단체 여행이 재개된 뒤 최대 규모다.
이번 단체는 중국 강소성·산동성 지역의 초·중학생 및 인솔 교사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6일까지 모두 3차례로 나눠 방한한다
이번 단체관광단은 인천항 입국 후 경기도 용인 한화리조트와 평택 라마다호텔 등에서 숙박한다. 이어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오산 소재) 및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해양안전체험관(안산 소재) 안전체험, 이천 지산리조트 스키체험, 고양 해찬 송학김에서의 김밥 만들기 등 다양한 K-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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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용 공사 사장은 "코로나 이후 중국의 방한 단체관광 트렌드 역시 급변하고 있는 만큼, 고객유형별로 맞춤형 핵심 콘텐츠 개발과 제공이 중요하다"며 "이번 학생단체의 경우 겨울스키, 안전체험, 문화교류가 유치의 핵심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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