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AWS 파트너 인증' 롯데정보통신, 10%대 상승
AWS MSP 5.0 파트너 인증
전문적인 클라우드 관리 역량 인정
신동빈 그룹 회장이 꼽은 '신성장 동력'
롯데이노베이트 롯데이노베이트 close 증권정보 286940 KOSPI 현재가 22,6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44% 거래량 20,758 전일가 22,7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롯데이노베이트, 신사업·저평가 매력 부각…3.75%↑ [클릭 e종목]"롯데이노베이트, 로봇사업 본격화에 목표가↑" [특징주]롯데이노베이트, 피지컬 AI 사업 확대에 7%↑ 이 강세다. 글로벌 클라우드 1위 플랫폼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파트너 자격을 얻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정보통신은 31일 오전 10시12분 기준 전일보다 11.21%(5200원) 오른 5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장보다 1.29% 4만5800원으로 출발한 롯데정보통신 주가는 장 초반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의 52주 최고가는 지난 26일 기록한 5만3900원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날 개장 직전 AWS의 MSP 5.0 파트너 인증 소식이 알려졌다. 이 인증은 총 13가지 분류에 145개에 이르는 세부 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인증이다. 인증 취득을 통해 클라우드 이용 고객에게 컨설팅 단계부터 앱 구축, 최적화 및 지원 등 종합적인 '엔드 투 엔드' AWS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문적인 클라우드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셈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표적으로 꼽는 그룹의 '신성장 동력'이다. 신 회장은 최근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바이오테크놀로지, 메타버스, 수소에너지, 이차전지 소재 등이 신성장 동력"이라고 했다. 이를 계열사로 살펴보면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헬스케어, 롯데정보통신,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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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안정적인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그룹사 내 디지털·자동화 투자 지속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이 영향을 주고 있다"며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와 IT 서비스 체력 기반 확보로 성장 동력이 유효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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