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지자체·민간 전문가 등 합동 점검단 구성

전남지역 내 공동주택(아파트)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지도 및 특별 점검이 대대적으로 진행됐다.


전남소방본부와 전남도, 민간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된 특별 지도점검단은 아파트 관계자에 대한 안전지도 및 소방,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상태 등을 점검했다.

전남도 내 공동주택 대상 화재 안전 지도· 특별 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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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5명(사망 2, 중상 3)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여 이와 유사사례 재발 방지와 화재 경각심 고취를 위해 추진됐다.


점검단은 ▲세대 내 소방시설 6종(소화기·자동확산 소화기·스프링클러·화재 감지기·가스누설경보기·비상 방송 스피커)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세대 내 대피 공간(경량 칸막이·하향식 피난사다리) 관리 상태 확인 ▲화재 시 초기대응 및 피난·대피 방법 ▲위험사고 시 행동 요령 교육 ▲우리 아파트 피난계획 알아두기 등을 중점 지도·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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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과 전남도는 화재 외에도 안전과 관련된 각 시설, 분야별 점검을 통해 아파트 화재에 대한 개선점을 찾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 사고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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