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가 찬바람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키엘(KIEHL’S)’ 매장에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고객 발길을 붙잡고 있다.
현재 본관 2층 키엘 매장에서 신제품 ‘울트라 훼이셜 베리어 스틱 밤’과 스테디셀러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 등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다양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대표 제품은 울트라 훼이셜 베리어 스틱 밤 3만9000원, 울트라 훼이셜 크림 4.0세대(125ml) 9만3000원이다.
키엘 수분크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속 깊이 수분을 전달해 오랜 기간 보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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