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사로잡는 티징 영상 공개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캐릭터 눈길
18일 언팩서 갤럭시S24 공개 예정

미국 라스베이거스 랜드마크인 원형 공연장 '스피어'에 갤럭시 언팩 티징 영상이 떴다. 갤럭시S24 시리즈가 18일 공개되는 가운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4'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차세대 갤럭시 모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랜드마크인 '스피어'에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티징 영상이 나오고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와 같은 캐릭터가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내용이 담겼다. / [사진=김평화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랜드마크인 '스피어'에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티징 영상이 나오고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와 같은 캐릭터가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내용이 담겼다. / [사진=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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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오후 8시께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더 웨스틴 라스베이거스 호텔의 주차 타워를 찾았다. 이곳은 지난해 9월 라스베이거스에 들어선 스피어를 적당한 거리에서 보기에 좋은 곳으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 실제 가보니 계속 바뀌는 영상과 함께 건물 전체를 뒤덮은 LED 조명이 다양한 색을 선보였다.

이날 스피어 외벽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선보이는 티징 영상이 여러 번 상영됐다. 영상은 마블 시리즈 영웅인 닥터 스트레인지 만화 캐릭터가 화려한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내용으로 꾸려졌으며 분량은 약 90초로 짧은 편이었다. 또 영상 끝에는 '삼성 갤럭시(SAMSUNG GALAXY)' 문구가 제시돼 이번 영상이 곧 열리는 갤럭시 언팩과 연관이 있음을 시사했다.


삼성전자는 17일 오전 10시(한국 기준 18일 오전 3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4'를 개최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관련 업계에 따면 삼성전자는 이번 언팩에서 갤럭시S24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 2400을 탑재하며 다양한 AI 서비스를 지원해 삼성전자의 첫 AI용 스마트폰이 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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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피어는 높이 116m에 지름은 157m에 달하는 대규모 공연 시설이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스피어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에서 갤럭시S24 언팩 관련 옥외 광고를 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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