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2024년 기부로 시작…10억원 성금 기탁
유진기업, 동양 등 주요 계열사 참여
2016년부터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
유진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에 각 5억원씩 총 1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유진그룹 기부 시무식에서 정진학 동양 대표이사(사진 가운데), 김진구 유진그룹 혁신기획실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상규 유진그룹 준법지원센터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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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 기탁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푸른솔골프클럽 등 유진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유진그룹은 2016년부터 매년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 시무식을 통해 누적된 기부금은 약 29억원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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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관계자는 “올해도 사회 각계각층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기부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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