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인재 육성 박차…삼성, 역대 최다 '명장' 15인 선정
'2024 삼성 명장' 선정
삼성전자 10명 등 15명에 인증패 수여
한종희 부회장, 명장 부부와 오찬
삼성이 사내 최고 기술전문가를 의미하는 '2024 삼성 명장' 15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은 이날 개최한 2024년 시무식에서 제조기술, 품질 등 각 분야에서 '2024 삼성 명장'을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올해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삼성, 노조에 "직접 대화하자" 공식 제안…사후조정 결렬에 '유감' 10명, 삼성디스플레이 2명, 삼성전기 2명, 삼성SDI 1명 등 총 15명의 직원을 명장으로 선정했다. 지난해와 2022년 11명을 넘어 제도 도입 후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은 사내 최고 기술전문가를 육성하고 직원들의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2019년부터 삼성 명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경영 실적에 기여한 영업마케팅, 구매 분야 전문가도 명장으로 선정하는 등 지속적으로 선정 분야와 제도 도입 계열사를 확대하고 있다. 2019년 삼성전자가 처음 제도를 도입한 이래 2020년 삼성전기, 2021년 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 등이 뒤를 따라 운영하고 있다.
명장으로 선정된 직원들은 격려금 및 명장 수당을 지급받을 뿐 아니라 정년 이후에도 계속 근무할 수 있는 제도인 삼성시니어트랙의 우선선발 기회를 얻는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날 선정된 명장 부부에게 축하 오찬을 마련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여행 상품권 등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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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관계자는 "삼성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사상 최대 규모의 명장을 선정함으로써 기술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우수인력 육성을 위한 사내 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국가 산업 생태계 및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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