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술값 125만원 불만 "못 낸다" 난동…현행범 체포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새벽에 술집에서 술값을 내지 않겠다며 행패를 부리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8일 같은 경찰서 소속 수사과 A 경감을 재물손괴와 무전취식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 경감은 이날 오전 1시께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술값 125만원이 많이 나왔다"며 돈을 내지 않고 행패를 부리다 술병과 잔 등을 깨트린 혐의를 받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또 사재기해야 하나" 전쟁 때문에 가격 30% 폭등...
AD
경찰은 A 경감을 이날 경찰서 경무과로 대기발령 조치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