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SK텔레콤, ‘원격 천체관측 서비스 확산’ MOU 체결
경북 영양군과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원격 천문 관측과 천문 전용 콘텐츠 서비스 ‘Starhug(스타허그)’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7일 SKT 본사에서 체결했다.
영양군과 SKT의 업무협약을 통해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내 원격관측소를 건립해 영양군에 기부채납하고, 해당 원격관측소를 기반으로 ‘Starhug(스타허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tarhug는 SKT의 IT 기술과 AI 기술을 접목해 영양군의 밤하늘 관측과 달, 행성, 별, 은하 등 우주의 아름다운 영상을 실시간으로 감상하고, 원격으로 망원경을 직접 제어까지 해볼 수 있는 서비스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영양군과 SKT는 상호 천체관측 문화 활성화와 천문 대중화를 위해 공동 협력할 뿐만 아니라 국내 별 관측 환경 개선을 위한 빛 공해 저감 ESG 캠페인, 교육 캠페인, 천문관측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도 협력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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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군수는 “이번 SK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해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위상을 드높이고, 원격 천체관측 서비스와 천문 대중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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